국내에 수준높은 Smooth jazz음반을 내놓은 Jazzotheque 1집에 대해

#1, 몇년전에 이 앨범을 듣고 꽂혀서 한동안 계속 들었었습니다. 이태원이라는 프로듀서가 프로젝트 앨범식으로 국내외 정말 유명한 세션맨들,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더군요. 이 분에 대해 좀더 알고 싶었는데 그 당시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읽은 뒤 더이상의 정보를 알수 없었습니다.








Jazzotheque의 [Hardway]는 아티스트(뮤지션)의 앨범이 아닌 프로듀서의 프로젝트 앨범으로 프로듀서 이태원이 모든 수록곡을 작/편곡 및 프로듀스하였다. 여기에 국내외를 망라한 최고 수준의 세션진이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사운드 메이킹에 상당한 공을 들여 한 차원 높은 사운드를 들려 주고 있다. 재즈오텍(Jazzotheque)이란 일종의 프로젝트 밴드로, 소위 스무드 재즈(Smooth Jazz)라 불리는 Easy Listening 계열의 Pop Instrumental 음악을 추구하고 있으며 Jazz와 Discotheque의 -Otheque를 합성한 단어로 누가 들어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대중적인 재즈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음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은 물론 미국의 정상급 연주자들까지 참여시키고 있는데국내 연주자 가운데는 피아니스트 곽윤찬, 임미정을 비롯해서 베이시스트 전성식, 보컬리스트 서영은, 색소포니스트 대니 정, 기타리스트 박지혁 등 낯익은 이름들을 볼 수 있고 미국 연주자들 가운데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어스 윈드 앤 화이어(Earth Wind & Fire), 리 릿나워(Lee Ritenour), 죠지 듀크(Georgw Duke), 래리칼튼(Larry Carlton) 등 팝과 재즈계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수많은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했던 트럼펫 플레이어 게리 그랜트(Gary Grant)를 비롯하여 퀸시존스(Quincy Jones),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데이빗 베누아(David Benoit), 조지 벤슨(George Benson) 등과 작업했던 미국 세션계의 가장 뛰어난 드러머 가운데 한 명인 존 로빈슨(John Robinson), 지난 2003년 3월 내한공연을 가졌던 알 자로와 동행했던 색소포니스트 레리 윌리암스(Larry Williams) 등이 참여했다.

또한 전속 계약 문제로 인해 아쉽게 참여하지 못한 커크 웨일럼(Kirk Whalum)의 소개로 참여해 타이틀 곡 `Hardway`를 커크 웨일럼 못지 않게 훌륭히 소화해낸 마크 다우힛(Mark Douthit)은 작년 발표한 자신의 솔로 앨범 [Groove]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그리고 미국 가스펠 음악계의 최고 세션으로 꼽히는 베이시스트 잭키 스트릿(Jackie Street), [In The Pocket]이란 앨범을 발표했던 마크 볼드윈(Mark Baldwin) 등이 내쉬빌에서 Jazzotheque에 합류했다.

전형적인 Urban Smooth Jazz 스타일을 보여주는 타이틀 곡 `Hardway`는 드럼 프로그래밍에 의한 시원스런 리듬감과 함께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색소폰 연주와 여성 보컬리스트 Ash의 물안개와 같이 살며시 등장하는 감미로운 보이스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카의 강렬한 엔진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그루비 넘버 `Need For Speed`에서는 트럼펫 연주자 게리 그랜트의 솔로연주를 들을 수 있는데 오랜 세션활동에서 보여준 편안하고 유연한 연주는 정말 일품이다.

전형적인 흑인 취향의 R&B 스타일의`I Guess`는 Matthew Yoo라는 교포가수의 매혹적인 보이스와 대니 정의 부드러운 색소폰 연주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재즈기타의 대명사로 통하는 죤 스코필드와 팝의 최신 유행을 이끌고 있는 데스티니스 챠일드, 이 극과 극의 성격을 지닌 두 아티스트가 만나면 과연 어떤 음악이 나올까? 하는 이태원의 장난끼어린 아이디어속에 탄생한 짧은 연주곡(Interlude)"When Mr. Scofield Meets D.Child", 완성도 높은 연주로 유명한 곽윤찬의 유연한 피아노와 어쿠스틱 베이스 주자로만 유명했던 전성식의 슬래핑 일렉트릭 베이스로의 변신이 돋보이는 `My Coolness`, 전 웨이브 멤버로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박지혁의 테마로 시작해서 얼마전 [Flying]이라는 솔로 앨범을 발표해서 주목받기 시작한 떠오르는 피아니스트 임미정의 Rhodes솔로가 죤 로빈슨의 절제된 리듬위에서 귀를 자극하는 `After Hours`등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 가장 대중적인 트랙으로 사랑받을 `Just Curious`에서는 반가운 서영은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이처럼 한곡도 놓칠수 없는 프로젝트 밴드 Jazzotheque의 첫 앨범 [Hardway]는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이태원의 프로듀서로서의 역량과 센스가 돋보이는 곡들로 가득하다. 스무드 재즈는 달콤한 멜로디와 부담감 없는 연주로, 본토인 미국에서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스타일이지만 정작 국내 아티스트에 의해 앨범이 만들어 지는 경우는 아주 드문 것이 현실 -국내에서는 전통적인 의미의 모던 재즈나 퓨전 스타일의 재즈가 대부분이다- 임을 감안해 본다면 이 앨범은 한국 재즈가 다양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제가 이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Hardway'




제가 1집을 처음 듣고 받은 충격은 '아~ 국내에도 이런 재즈 뮤지션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감각적이고, 유리알처럼 맑고 깨끗하면서도 기분좋은 사운드. 또한 영롱하면서도 정제된 사운드. 한마디로 세련됨 그 자체였습니다.
당시에 들어본 국내 뮤지션들의 재즈 앨범이 몇개 되지는 않았지만 들으면서 느낀 것은, 음,,, 시도는 좋았으나 국제적인 감각이 없이 잘 버무려 지지 않은 음식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앨범을 듣고 그 사고가 확 깨졌던 것 같습니다.
이 앨범에는 피아니스트 곽윤찬, 베이시스트 곽윤찬, 섹소포니스트 대니정, 그리고 가수 서영은이 함께 하였습니다.



2집 역시 1집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감각적이고 그루브하면서 맑고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특히 2집의 'Let's go out'이라는 곡은 Dave grusic 과 Mark Douthit이 참여하였습니다.
국내 앨범에서 이런 시도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저는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국내 재즈 밴드라던지 , 여러 국내 뮤지션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선배들과 이 음반에 대해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혹시 국내 재즈 밴드의 음반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즈를 좋아하는 어떤 미국 파일럿의 일기 music


스크린영어 강의정보

1. Casablanka

카사블랑카라는 칵테일을 기억한다. 예전에 알고 지냈던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 (관계도 복잡하다) 가 칵테일 제조가 취미였는데 그 분이 좋아하던, 추천해주었던 칵테일이었다. 영화와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카사블랑카는 아프리카 모로코에 위치한 대도시이다. 카사블랑카는 40년대 영화로 로맨틱 코미디의 대부라고 불리우며, 오스카 최우수 영화상,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캐스팅과 음악성에서 별 다섯개를 따냈고, 잉그리 험프만과 보가트는 많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은 각각 영화 80편과 50편에 출연하였는데 이 영화만으로도 그들의 이름이 기억될 정도였다.

http://blog.naver.com/dhwon0309?Redirect=Log&logNo=60088104482 참조

http://blog.naver.com/sujkl77?Redirect=Log&logNo=110066745498 as time goes by ♬


2. Singing in the rain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변하는 할리우드의 혼란을 경쾌하게 풍자한
뮤지컬 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는 진 켈리가 주연, 감독한 영화입이다.
진 켈리가 빗속에서 노란 우산을 들고 주제곡인 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 in the rain- 에 맞춰 춤추며 노래하는 명장면으로 유명하지요.

아마츄어 쇼 코미디언 돈은 일자리를 얻기위해 헐리우드에서 스턴트맨역을
따내게 되고 인기 여배우인 리나와 함께 영화에 출연함으로써 스타로 급부상하게
되지만 헐리웃 영화계가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 체제로 넘어가자 목소리가
형편없는 리나 때문에 영화를 완전히 망치게 될 형편..
그무렵 돈은 우연히 연극 배우 지망생인 캐시와 만나게 되는데
가난하지만 밝고 사랑스럽고 노래에도 재능이 있는 캐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 돈은 그녀의 집에 찾아가 사랑을 고백하지만
캐시는 바람둥이 스타가 잠시 부리는 객기 정도로 생각한다.
토키 시대를 맞아 목소리가 담긴 영화를 촬영해야 되는데
형편없는 리나의 목소리 때문에 고민하던 돈은 리나의 입에
캐시의 목소리를 목소리를 넣자는.. 기발한 생각을 해 낸다.
달가와하지 않는 캐시를 설득해서..
맑고 깨끗한 캐시의 목소리가 더빙되자 영화는 흥행에 대성공은 했는데..
리나의 실제 노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다는 팬들의 성화에 못이겨..
무대 위에서는 리나가 노래에 맞춰 표정을 지으며 입만 벙긋거리고..
무대 뒤에서 노래하는 캐시..그 때, 리나 뒤에 드리워졌던 커튼이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하며 우스꽝스러운 리나의 표정과 겹쳐져
노래하는 캐시의 모습이 관객의 시야에 들어온다.
술렁거리는 사람들..
그리고..
대역이 아닌 당당한 모습으로 노래하는 캐시...

1952년에 MGM이 제작한 뮤지컬 영화의 고전.

주연; 진 켈리
데비 레이놀즈
감독; 진 켈리
스탠리 도넌
http://www.youtube.com/watch?v=rmCpOKtN8ME&feature=PlayList&p=31AA95004B460A27&index=13 
singing in the rain 명장면


3. Psycho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감독이 연출한 미국영화로, R.블록 원작에 안소니 퍼킨스(Anthony Perkins)가 주인공 노먼 베이츠(Norman Bates) 역을 연기 하였다.

10년 전 어머니와 그 애인을 살해하고 어머니의 시체를 묘에서 파내어 시체와 함께 생활하는 아들의 ‘이상심리’에 의한 살인사건을 묘사한 스릴러 영화 또는 쇼커(shocker)영화이다.

셰익스피어 연극과 같이 영화는 관객을 위해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 히치콕이 ‘대중의 정서적 감성'을 창출해내기 위하여 영화기술을 구사하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 이상심리 범죄를 다룬 영화의 대표작으로 영화감독인 피터 보그다노비치(Peter Bogdanovich)는 이 작품을 ‘가장 시각적이고 영화적인 영화’라고 평가하였다.

샤워하는 여자가 갑자기 나이프에 의해 참살당하는 욕실장면은 겨우 45초에 불과하지만 카메라의 위치를 70회나 바꾸고 7일 동안 촬영하여 여체()의 은밀한 부분을 전혀 보여 주지 않고도 능숙한 몽타주로 잔인성과 에로티시즘을 표현하였다. 붉은 피를 보이지 않기 위해 흑백으로 찍었다고 한다. 비밀리에 제작되었으며 영화를 공개할 당시, 영화가 시작된 후에는 관객을 절대로 입장시키지 말라는 조건을 두어 화제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1961년 개봉되었다. 이후 사이코는 4편까지 제작되었으며 사이코 2편에서도 안소니 퍼킨스가 주인공을 다시 맡았으며 사이코 3편에서는 안소니 퍼킨스가 감독을 맡아 작품이 완성되었다.

4.super fly


1972년, Gordon Parks, 론 오닐 주연
2005.9.23 서울 충무로 영상센터 음악영화 상영회

"커티스 메이필드의 음악이 영화 내내 흐르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영화.
배우는 모두 흑인이고 배경음악도 모두 흑인음악이고 대사도 온통 흑인 영어로 이루어 진다.
흑인의 쏘울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쏘울 씨네마!"

사전 정보가 없어 진짜 마냥 '신나는' 내용일꺼라 오해했다.

역시 고든 팍..
주인공이 뉴욕 할렘거리를 걷는 오프닝 시퀀스도 그렇고 할렘의 추적자랑 내용이 헷갈릴 정도로 흡사했다.
대화할때 빼고 줄곧 흐르는 소울음악, 빠지지 않는 클럽씬..

그리고, 론 오닐 최근 무슨 영화에서 본 듯한데

[출처] 수퍼플라이|작성자 덱스터

http://www.youtube.com/watch?v=VrHezTLex2s&feature=fvst 커티스 메이필드의 동영상

5. 네번의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인생에선 '惡材테크'를 잘해야 됩니다"


아리랑랩소디 music

아리랑 랩소디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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