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sablanka
카사블랑카라는 칵테일을 기억한다. 예전에 알고 지냈던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 (관계도 복잡하다) 가 칵테일 제조가 취미였는데 그 분이 좋아하던, 추천해주었던 칵테일이었다. 영화와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카사블랑카는 아프리카 모로코에 위치한 대도시이다. 카사블랑카는 40년대 영화로 로맨틱 코미디의 대부라고 불리우며, 오스카 최우수 영화상,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캐스팅과 음악성에서 별 다섯개를 따냈고, 잉그리 험프만과 보가트는 많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그들은 각각 영화 80편과 50편에 출연하였는데 이 영화만으로도 그들의 이름이 기억될 정도였다.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감독이 연출한
미국영화로, R.블록 원작에
안소니 퍼킨스(Anthony Perkins)가 주인공 노먼
베이츠(Norman Bates) 역을 연기 하였다.
10년 전 어머니와 그 애인을 살해하고 어머니의 시체를 묘에서 파내어 시체와 함께 생활하는 아들의 ‘
이상심리’에 의한 살인사건을 묘사한
스릴러 영화 또는 쇼커(shocker)영화이다.
셰익스피어 연극과 같이 영화는 관객을 위해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 히치콕이 ‘대중의 정서적 감성'을 창출해내기 위하여 영화기술을 구사하는 데 성공한 작품이다. 이상심리 범죄를 다룬 영화의 대표작으로 영화감독인
피터 보그다노비치(Peter Bogdanovich)는 이 작품을 ‘가장 시각적이고 영화적인 영화’라고 평가하였다.
샤워하는 여자가 갑자기
나이프에 의해 참살당하는 욕실장면은 겨우 45초에 불과하지만 카메라의 위치를 70회나 바꾸고 7일 동안 촬영하여 여체(
女體)의 은밀한 부분을 전혀 보여 주지 않고도 능숙한
몽타주로 잔인성과
에로티시즘을 표현하였다. 붉은 피를 보이지 않기 위해 흑백으로 찍었다고 한다. 비밀리에 제작되었으며 영화를 공개할 당시, 영화가 시작된 후에는 관객을 절대로 입장시키지 말라는 조건을 두어 화제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1961년 개봉되었다. 이후 사이코는 4편까지 제작되었으며 사이코 2편에서도 안소니 퍼킨스가 주인공을 다시 맡았으며 사이코 3편에서는 안소니 퍼킨스가 감독을 맡아 작품이 완성되었다.
4.super fly

1972년, Gordon Parks, 론 오닐 주연
2005.9.23 서울 충무로 영상센터 음악영화 상영회
"커티스 메이필드의 음악이 영화 내내 흐르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영화.
배우는 모두 흑인이고 배경음악도 모두 흑인음악이고 대사도 온통 흑인 영어로 이루어 진다.
흑인의 쏘울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쏘울 씨네마!"
사전 정보가 없어 진짜 마냥 '신나는' 내용일꺼라 오해했다.
역시 고든 팍..
주인공이 뉴욕 할렘거리를 걷는 오프닝 시퀀스도 그렇고 할렘의 추적자랑 내용이 헷갈릴 정도로 흡사했다.
대화할때 빼고 줄곧 흐르는 소울음악, 빠지지 않는 클럽씬..
그리고, 론 오닐 최근 무슨 영화에서 본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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